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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의 자궁 - 아프지 않고 오래오래 행복한 여자로 사는 건강법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의 저자 한의사 이유명호의 여성을 위한 건강 에세이. 월경과 임신 출산, 성생활, 완경 등 여자 일생 전반과, 자궁 질환을 비롯한 여성 질환, 갑상선, 두통, 우울증, 비만, 탈모 등 신체와 질병에 대해 폭넓게 다루고 있다. 또한 여자가 꼭 알아야 할 남자의 몸, 남성 건강도 보여준다. 저자는 남자에게는 상동기관이 없는 자궁이 얼마나 당당한 장부인지 아느냐며 여자몸은 자궁을 포함해 '육장육부'라고 주장한다. 입에 담기도 부끄럽게 여겼던 자궁과 질, 난소는 실제 여자몸의 중심으로 여성들과 평생을 함께 하는 동반자이다. 이 책에서는 뇌에서 자궁으로 이어지는 생식 시스템에 대해 쉽게 설명하여 배란, 월경, 임신 등의 전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을 이해하게 되면 왜 여성 질환이 생기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자궁뿐 아니라 뇌, 뼈, 폐, 피부 등 신체 주요 부위가 작동하는 원리를 설명하여 우울증, 치매, 고혈압, 허리통증, 골다공증 등이 생기는 원인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여자들이 자신의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여 아끼고 돌볼 수 있는 섬세한 조언도 잊지 않는다.
저자. 이유명호
출판사. 나무를심는사람들
출간 연도.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