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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뭐든 물리. 2: 물성 열 파동 : 이공주복 교수의 시민을 위한 물리학 강의
이화여대 이공주복 교수가 기획한, 시민들을 위한 일반물리학 대중서이자 ‘전 국민을 위한 물리 교양서’이다. 일반 대중들에게 물리가 어렵지 않다는 사실을 일깨우고, ‘시민을 위한 물리학 강의’를 표방하는 이 시리즈는, 그래서 제목도 『세상 뭐든, 물리』이다. 이 제목에는 ‘세상에서 무엇이든지 물리로 설명할 수 있다’라는 뜻도 있고, ‘세상의 모든 물리’를 소개한다는 의미도 있다. 저자는 스스로가 요리와 음악과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책에는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는 익숙한 이런 것들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물리현상과 법칙, 그 원리 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실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것들을 통해, 어렵다고 생각되는 물리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특히 나이가 어린 학생들도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만 되면 이해할 수 있도록 책은 아주 쉽게 구성되어 있다. 이공주복 교수의 분신이기도 한 ‘바리교수’, 그리고 바리교수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민준’과 ‘서연’ 등 세 명의 등장인물은 학생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책의 내용에 쉽게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책이 대화체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글을 읽는 데 전혀 부담감이 없다. 거기에 한 권당 90여 컷 가까이 되는 일러스트들은 물리 내용의 핵심을 명료하게 표현하며 흥미를 더하고 있다.
저자. 이공주복
출판사. 동아시아
출간 연도.